오늘은 아주 재미가 있는 슈팅장르의 1인용총게임하기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이름하야 베어 인 슈퍼액션 어드벤쳐2라는 작품입니다 이름 조차도 매우 길군요 장르는 흔히 볼 수 있는 시점으로 시작됩니다 생김새는 왠지 다람쥐 같지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귀여운 곰이 주인공입니다 1인용총게임하기 답게 총을 들고 있지요 이 무기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성장이 가능합니다
우선 컨트롤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 중 하나를 편한 것으로 선택하는것이 좋은데요 아무래도 마우스가 좀 더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나오는 화면에서는 로딩이 자동적으로 진행되지 않으니 마우스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로딩이 지나갑니다 일단 등장하는 적들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게다가 한방에 처치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체력이라는 개념이 등장하여 미사일을 여러번 맞춰야만 하는 경우가 많지요
또한 주인공에게도 체력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숫자가 적혀져 있으며 그 만큼의 체력을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필드에서는 수많은 동전들과 별이 등장합니다 왠만하면 별 아이템은 등장하는 모든 것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클리어를 한 후 보너스 동전을 얻을 수가 있지요
이러한 동전들은 화폐단위로 사용이 되며 아이템 상점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쓰입니다
성장 방식은 굉장히 많습니다 . 우선 체력, 데미지 , 이동속도 등이 있고 스킬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총알 연사속도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자력 향상입니다 말그대로 동전 근처에만 가도 자동적으로 자석 처럼 끌어들이는 힘을 이야기 합니다
스킬은 체력 게이지 바로 밑에 보시면 또 하나의 항목이 있습니다 이것은 버튼을 길게 눌렀다가 떼면 발사되게 되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공격보다는 몇배는 강력하고 범위 데미지까지 입힐 수가 있습니다
아직 3번째 스테이지 밖에 진입하지 않은 것 같은데 상당한 난이도로 성장해버렸습니다 일단 체력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1인용총게임하기가 비슷하겠지만 피하기만 해서는 절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지요 모든 적을 처치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막판에 등장하는 녀석들은 반드시 제압해야만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체력과 데미지를 먼저 집중적으로 성장시키면 초반에 그나마 도움이 될 것 같군요 그 방식은 게이머분들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