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임 개발자의 이야기 - 게임중독법 (동영상)

최근 게임 중독법으로 인해 논란이 많이 되고 있다. 급기야 게임중독법으로 인한 게임 개발자들의 국가 이탈이 예상되는 현상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독일은 한국 게임개발자들이 독일에서 게임을 만들게 된다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그렇게 되면 좋겠다..다만 그땐 더이상 그들이 만든 게임이 한국게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 게임 중독법에 대한 게임개발자의 생각을 담은 동영상이 있다..왠지 감동이 밀려온다

 

 

 

 

 

 

 

 

 

 

어느 게임 개발자의 이야기.

 

20년차 게임 개발자의 출사표

 

 

11년 기준 우리나랄 게임산업의 해외 수출은 2조 5천억원이 넘는다는데요

 

이는 세계가 열광하는 한류 음악의 10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만약 이대로 모든 게임개발사들이 해외로 이전한다면 더이상 우리는 한글로 된 게임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