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한 레이싱 러너 게임하기 트래픽컬리젼2

 

순위를 경쟁하는 레이싱은 자주 해보셨을겁니다 굉장히 일반적이지요 그러나 매번 순위를 유지하다 한번이라도 늦어지게 되는 날에는 의욕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GTA같은 딱히 정해진 규칙이 없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과격한 레이싱 러너 게임하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름하여 트래픽컬리션2입니다 혼잡한 교통의 도로에서 충돌하지 않고 피해가며 목적을 달성하는 작품으로 굉장히 단순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퀄리티는 굉장히 우수합니다 단순한 방식에서 보여줄 수 있는 극대치를 보여주는데요 예를 들어 차량이 충돌할 때의 파편이 튀어나가는 액션이라던지 효과음이라던지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플래시로는 실로 어마어마한 품질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선 과격한 레이싱 러너 게임하기의 메인메뉴에서 PLAY를 선택하시면 또 다시 NO or YES의 선택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YES를 선택하시면 본격적인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

 

자 봅시다. 레벨은 총 4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모드라는 것이 있는데요 지금 현재는 잠겨져 있습니다 아마 일정한 미션을 클리어 하게 되면 새롭게 오픈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는데요 이것 역시도 현재는 잠겨져 있네요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것은 NITRO엔진 즉 , 추진 장치입니다 빠른 속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지요 .

 

잠겨져 있는 것들을 확인해보면 CAR REPAIR같은게 있습니다 차량 수리 기능입니다.

 

조작방법은 WADS혹은 키보드 방향키를 이용하는데요 상단키를 사용해서 추진장치를 켤 수 있습니다 누르고 있어야만 적용되고 떼어내게 되면 해제 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배경은 도심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에서는 당연히 속도가 있고 현재까지 나아간 거리를 표시해줍니다 .

 

또 스펙에서는 DAMAGE라는 것이 있습니다 차량의 내구도를 의미합니다 NITRO는 추진장치의 남은 연료를 표시해줍니다 .

 

 

 

 

이 좁은 도로에는 차량도 많은데다가 빠른 속도로 진행을 하게 되는데 반응속도가 좋아야만 앞차량과 충돌하지 않고 피할 수가 있습니다 .

 

오브젝트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애니메이션 자체는 몇가지 요소가 없는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속도감을 느낄 수가 있지요

 

 

체력이 전부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바로 아웃입니다 TIME은 제한시간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저 같은 경우는 첫번째 미션마저 클리어하지 못했는데 주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약 2분여정도의 제한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로 코스 미니맵이 없는 것으로 보아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TIME이 전부 지나갈 때까지 버텨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예상은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을 버텨내는 것만이 목표라고 한다면 굳이 NITRO를 사용하여 빠른 속도로 진행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좀 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추진장치 연료같은 경우는 파란색상의 아이콘으로서 레이싱 중에 임의의 장소에 등장합니다 빠르게 달리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칫 한눈을 팔고 있으면 못 보고 지나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놓치게 되면 다시 나오기까지 꽤나 시간이 필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