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맨게임 스틱아레나

오늘 해볼 작품은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스틱맨게임인데요 일명 스틱아레나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꽤나 많은 인기를 얻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꽤나 오래되어서 지금은 예전 스틱아레나 유저 보다 다소 줄어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것은 온라인 즉, 전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즐기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이랑 대결하는 모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유저가 있어야만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시간 대를 잘 맞춰 들어가야 한다는 특징이 있지요 보통은 국내보다 외국 사람들이 많아서 오후에는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처음 보이시는 화면에서 현재 어떠한 작품인지 모르니 일단 체험이라도 해보고자 한다면 QUICK START 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 이후에 오랫동안 플레이할 것 같다고 생각되면 그제서야 계정을 생성하여 로그인 하시면 되죠 계정을 이용하시면 좀 더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아래에서 다시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스틱맨게임이라 함은 우리나라에서 엄청 인기가 있었던 캐릭터 졸라맨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의 외국버전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누구나 손 쉽게 그릴 수 있는 캐릭터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틱아레나의 방식은 지역 대전 전투??의 장르를 띄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갑자기 생각이 나질 않네요 굉장히 흔한 방식이기는 합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가 있지요 마우스와 키보드를 조합하여 운영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원거리 공격무기(총)이 높은 공격력을 띄지만 해머같은 경우는 한방에 적을 아웃시킬 수가 있습니다 대신 공격속도가 매우 느린편이어서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이렇듯이 무기들마다 각각의 특징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먹을 사용해서 이기려면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옵션에선 디테일을 FULL로 올려주시면 좀 더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계정을 생성한다면 자신의 프로필을 관리할 수 있고 맵을 만들 수 있는 에디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상점을 이용할 수 있지요

늦게 시작하더라도 몇번의 게임으로 적응만 된다면 고수들과 크게 실력차가 나질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러한 시스템은 너무도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한번에 총 4명의 플레이어가 전장에서 싸울 수가 있으며 이렇게 대전한 사람들은 다음 스테이지에서도 그대로 옮겨가기 때문에 계속적인 전투가 가능합니다 항상 서버는 원활하기에 유저들이 부족할 때에는 조금 여유를 갖고 다음에 재접속을 해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의 장단점이라서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