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한 이야기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게임하기가 오늘 해볼 작품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녀석이지요 스팀으로도 공개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버전은 조금 특별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천천히 소개해드리도록 하지요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게임하기의 스토리는 매우 섬뜩합니다 오프닝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가 있지요 몇가지 그림들을 이용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영어해설이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듣기평가같아서 알아듣기가 힘듭니다(?) 그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갈 것이며 나름대로 해석해도 무방합니다. 더 섬뜩한 것은 그것을 그리고 있는 녀석이겠지요?둥그란 그림자가 비춰지는군요. 그것이 누군지 알게 되면 공포심마저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 녀석의 이름은 아이작, 해당 작품의 주인고이기도 하지요
조작방법
WADS - 이동
키보드 방향키 - 공격
4방향으로 공격이 가능합니다
스토리가 무서우면서도 슬프기 때문에 이 녀석의 공격방법은 바로 눈물 폭탄입니다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지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해당 작품은 조금 특별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정한 단축키를 누르면 여러가지 능력들을 사용할 수가 있지요
우선 2번은 골드의 양을 무한대로 증가시켜줍니다. 3번은 폭탄을 증가, 4번은 키를 채워주지요. 5번은 체력입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너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종의 체험판이기는 해도 할 때 마다 몬스터들의 종류와 보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번 새로움을 느끼는 것이 가능합니다
상단 좌측에는 미니맵이 있는데 여기서 동전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곳은 상점입니다 골드를 이용해 아이템을 구입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폭탄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폭발하는 시스템입니다 쉬프트키를 이용해 사용하지요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을 없애거나 적을 공격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해골바가지가 그려진 문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지요 이곳에는 보스가 있습니다 각각의 생김새가 굉장히 개성스러우면서도 나름대로의 공격 패턴을 사용합니다 이것만 익히고 있다면 공략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녀석들의 모습은 굉장히 귀여워보이면서도 무섭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