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

심심할 때 시간 때우기 가장 좋은 장르라고 할 수 있는 디펜스 장르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는 모르는 분들이 없으실 정도로 굉장히 인기 있는 작품으로 유명한데요 원숭이가 등장하여 더욱더 정감이 있으며 풍선들에게 바나나를 뺏기지 않기 위해 그것을 방어하는 그들의 전투를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는 해당 시리즈 중 5번째에 해당하는 버전으로서 그 중에서도 가장 스케일과 퀄리티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화면에는 PLAY 버튼이 하나가 있습니다 이것을 눌러 시작하시면 됩니다 저장하는 방법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계정을 통해 로그인을 하여 세이브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손님으로 입장하는 것입니다 

계정을 생성했을 때에는 많은 부가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 번거롭다는 것이 흠입니다 손님으로 플레이하더라도 왠만한 것은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게이머가 크게 느끼는 차이점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으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필드에 들어왔는데도 수많은 항목들이 있네요 조금 복잡해보이기는 하지만 바로 PLAY가 적혀 있는 이정표를 눌러봅시다.

드디어 트랙을 고를 차례입니다 트랙은 단순한 배경 테마만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그 코스의 모양에 따라 방어 하는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꽤나 신중해야 하지요 이것 때문에라도 승패가 엇갈릴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난이도입니다 말로 설명하려고 하니 길어지는군요 총 3가지의 레벨로 나뉘어져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MEDIUM을 권장해드립니다 EASY는 너무 쉽고 HARD는 초보자가 하기에는 후반부로 갈 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에 당황스러울 수가 있습니다 

이제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우측 상단에는 골드와 하트로 되어 있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우선 골드는 달려드는 풍선들을 처리하면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트는 풍선이 하나라도 골인지점에 통과하게 될 경우 그 수에 따라서 소모되는 양도 역시 늘어나게 됩니다.

하나 두개 허락하게 되면 나중에는 감당하기 어려워지죠 초반 방어 역시도 철저하게 신경을 써주어야만 합니다 

가장 처음에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다트몽키입니다 다트 놀이 아시지요? 거기서 사용되는 바늘을 이용하여 달려드는 풍서을 터트리지요

가장 기본적인 유닛이지만 값이 저렴하고 초기에는 많은 생산이 가능합니다 공격범위도 무난하지요 물론 그 윗단계의 유닛에 비하면 능력들이 단촐한 편입니다 

다음으로는 스나이퍼몽키입니다 따로 공격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맵의 모든 곳이 범위에 들어온다는 이야기지요 대신 연사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한 기가지고는 적절한 효과를 발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외에도 풍선이 지나가는 경로에 직접적으로 설치하여 방어해내는 소모성 아이템도 있습니다 도로변위에 올리는 것인데요 다만, 지나갈 때 마다 그 수가 점점 줄어들고 결국에는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또한 가격도 높은 편이지요 정말 급박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후반부에 도움이 되겠지요?

풍선 그 자체에도 내구도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것은 색상으로서 표현하고 있는데요 빨간색은 1방 파란색은 2방 이런식이지요

나중에는 도금까지 되어 있는 것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초반 유닛이 나중에면 필요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능력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인데요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면 다시 되파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유닛 자체를 선택하면 개인적인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할 수가 있어서 후반부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이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까지는 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의 극히 일부분에 대해서만 설명해드린 것이고 스크린샷에서는 나와있지 않으나 후반부로 갈 수록 풍선뿐만 아니라 엄청난 스케일의 적들도 등장하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