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로 부터 나의 본진을 사수하라! 벙커지키기3은 자신만의 좀 더 강하고 멋진 벙커를 만들어 적을 막아내야 합니다. 단순한듯 보이지만 그 스케일은 만은 투자가 많이 된 작품에 못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대형 무기들과 많은 방워들이 존재합니다 . 그리고 상상의 무기들도 존재되어 있지요. 그림자의 탈을 쓴 적들은 나의 본진으로 진격해옵니다. 그 수가 너무 많아 만만치 않아보이지만 나에게는 충분한 돈이 있다면? 모든 것을 순식간에 쓸어버려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본격 타워디펜스 벙커지키기3을 한번 같이 즐겨보는 것은 어떨련지요?
난이도는 애송이부터 신의 영역까지 아주 다양하지요. 그뿐만 아니라 캠페인을 플레이 하는것도 좋겠지만 미니게임모드로 나뉘어져 있는 것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이것은 너무 많아서 다시 한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려 5개 정도의 커스텀 모드가 있습니다! 각각의 특성이 분명하니 이것만 즐겨도 스톰더하우스3의 대부분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무기 : 권총부터 샷건 ,머시건까지 다양한 무기가 있습니다.
이 무기는 게이머가 스스로 마우스로 제어하는 무기를 뜻합니다.
건맨: 벙커안에서 달려오는 적들을 쏴서 처치하는 병사들을 이야기합니다. 그 수가 많은 수록 벙커 스스로 방어하는 방어력이 높아집니다.
방어월 : 벙커앞에 방어할 수 있는 바리케이트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2번째 방어타워라 할 수 있죠
리페어 하우스 : 스스로 수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설입니다.
타워 : 사람이 아닌 공격이 가능한 터렛, 레이저건 등을 설치하여 방어하는 시설입니다.
기본 시스템은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진격해 다가오는 적들을 멸살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적을 처치할때마다 달러를 얻을 수 있고 이것으로 여러가지 아이템을 상점에서 구매해 다시 벙커를 강화 합니다.
시간이 문제일 수도 있고 , 체력이 문제일 수도 있게되죠
캡쳐 더 프래그 : 적이 깃발을 가지고 진격해옵니다. 빨간 깃발이 아군의 기지에 다닳으면 패배하게 되고 벙커의 체력이 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스 이즈 스파르타 : 스파르타에 나온 글래디 에이터같은 투구를 쓴 병사들이 마구 달려옵니다. 영화 300을 표방하듯이 딱 300명의 적만 막아내면 됩니다 하지만 기존 병사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속도도 빠르고 체력도 강합니다. 그리 쉽게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좀비모드 : 달려오는 수많은 좀비들을 처치합니다. DAY식으로 진행되면 모든 일수에 방어에 성공하면 클리어 가능하게 됩니다.
이 모드는 솔직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컨트롤 키를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늦은감이 있군요 .
스페이스바 = 장전 , 마우스 클릭 = 공격 , 마우스휠 = 무기 교체입니다. 게이머는 많은 무기를 소지할 수 있기 때문에 무기 교체를 적절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기본 무기는 권총이며 이것은 탄창이 무한입니다. 나머지는 당연히 탄알의 제한이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