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무인도 생존게임 마인블럭스 1.28 게임하기가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존에 비슷한 작품들이 있지만 마인블럭스 1.28 같은 경우는 그것들을 조금 더 단순화 시켜서 게이머로 하여금 조금은 더 간단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신규 버전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것이 상당한데요
우선 새로운 몬스터 3가지가 추가되었습니다 가스트드롭 , 가스트티얼스 등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매달고 다니는 풍선도 추가되었는데 이것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차차 알아가야 겠습니다
또한 물약도 13종이 추가되었으며 독치료 , 체력 회복 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물약들입니다
엔터를 쳐 커멘드를 입력할 수 있는 그 체계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이군요 색상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색상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오류들을 개선했다고 점점 더 발전해가는 작품을 플레이할 수 있게된 것 같군요
메인화면에서도 그것에 대한 설명은 간략하게 나와있으며 좀 더 자세한 것은 관련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해봐야 할 것은 바로 스킨입니다 Setting / Skins의 메뉴로 들어가십시오
이곳에서 Character Skin을 선택하시면 캐릭터의 스킨을 변경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스스로 만들어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지요 저는 문어같이 생긴 녀석으로 해보겠습니다 걷는 모습이 아주 귀엽습니다
이제 플레이할 월드를 생성해야겠지요? 이름은 아무렇게나 정해도 되지만 항상 생성할 때 마다 주변의 자원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초반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바로 재 생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나무가 주변에 보이지 않는다면 큰일이지요 크래프팅 테이플을 초반부터 제작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상당히 더딜 것입니다
시간의 개념이 있습니다 낮과 밤이 존재한다는 이야기죠 뒤쪽에 해가 떠있는데 거의 실시간으로 움직임이 관측됩니다
이곳에서는 배고픔의 개념과 체력이 개념이 다릅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고기덩이 게이지가 한 칸씩 내려갑니다 체력을 보충하려면 음식물을 섭취해야겠지요
곳곳에는 위험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인장 같은 것을 몸통으로 부딪히게 되면 그대로 체력이 소모되어 버리지요 마우스를 이용하여 아예 채취를 해버리는 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월드가 잘못 생성된 것 같네요 주변에 나무가 적고 구덩이가 매우 많습니다 구덩이 안쪽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어둡기 때문에 시야가 거의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따로 후레쉬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난감하지요 아무래도 다시금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월드를 즐긴다음에는 꼭 세이브를 해주셔야만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이어 하는 것이 가능해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