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기록을 경쟁하는 작품 롤링스카이 게임하기를 해봅시다 보통 이러한 장르를 RUN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단순한 조작법으로 누구나가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로지 키보드 방향키 만으로도 다양한 능력들을 사용할 수가 있지요.
보통 RUN이라고 하면 주변에 엄청난 아이템들이 널려져 있고 그 와중에 얻는 골드로 성장해나가는 재미가 가장 큰 요소라고 볼 수가 있지만 롤링스카이 게임하기는 그러한 것이 없습니다 매우 단순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그게 놀랍게도 전혀 시시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8비트(?) 고전 게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BGM부터 해서 도트 그래픽까지 이러한 취향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은근히 많다고 생각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도 아주 편합니다 실감나는 그래픽보다 더욱 좋아하는 유형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보드 방향키는 상하좌우 4가지 방향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요? 상단키는 점프입니다 하단키는 속도저하를 하는 것인데 이것은 그냥 되지 않습니다 일종의 아이템을 습득해야 하지요
게임이 끝날 때 마다 이렇게 자신의 스코어가 기록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도전을 했기 때문에 1등과의 경쟁은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우리가 컨트롤 하게 되는 것은 바로 저 공입니다 . 점프를 한번씩 뛸 때 마다 색상이 변경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효과이니 능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능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반적으로는 진행하다가 보면 코스가 끊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함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보통은 점프를 뛰어서 통과합니다 그러나 그 거리가 한번의 점프로 넘기 힘들 때가 있는데 이때는 연속 점프를 이용해야 합니다
연속점프: 이것을 사용하려면 점프 아이템을 얻어야 하죠 상단키 모양의 아이콘을 필드에서 얻으면 사용가능하고 많이 얻을 수록 그 만큼의 연속 점프가 가능합니다. 만약 필드에 아이템이 없는데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한가지 더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일정한 스코어를 기록하면 보너스로 얻게 되는 것이지요
속도저하: 이것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점프를 하고나면 그 높이와 나아가는 거리를 계산하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앞에 함정이 버젓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아쉽게 실패하는 경우가 생겨버리죠 이때 하단키를 눌러 일정시간 속도를 저하시켜서 안전하게 착지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이 아이템 역시 필드에서 얻습니다
속도저하는 모래시계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한가지 더 남았는데 바로 별 모양입니다 이것은 특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는 않으나 기본적으로 롤링스카이 게임하기는 최대한 많은 거리를 가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한 다면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
별 갯수를 모은 만큼 스테이지가 끝났을 때 점수로 합산되기 때문이지요
알록달록한 색상의 비주얼이 먼저 눈에 다가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돋을 수가 있는데요 나름대로 개성적인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몇번이고 플레이해보더라도 쉽게 질리지 않는 게임성이 존재한다고 느껴집니다 누구나가 쉽게 시도해볼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도 적당하고 세계 여러 국가의 게이머들과의 기록 경쟁도 흥미로운 요소이기도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