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은 달력을 바라보고 있는 오프닝이 나옵니다 모든 날짜에 X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다들 모두 파악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공(?)하지 못한 날짜를 기록해놓은 것이죠 저 정도라면 꽤나 심각한 것 맞는 것 같네요 주인공 캐릭터의 표정도 그리 좋지 않아보입니다
진행방법의 설명도 굉장히 쿨(?)합니다 시간막대가 지나가기 전에 망치를 겁나 두들기라는 것인데 왜 망치가 등장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면 알 수가 있습니다 변이 아주 딱딱한 시멘트 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부수는 도구인 망치에는 무려 100t이 적혀 있군요 상상만 해도 어마어마한 규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설명에서 나온것 처럼 저 시멘트 변을 망치로 마구 두들겨주어 부수면 됩니다 그렇게 성공하게 되면??스샷에서 보는 것 처럼 아주 시원하게 (??) 해결 됩니다 다소 너무 리얼한 거 아닌게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다음 스테이지가 있나?라고 기대했으나 아쉽지만 이것이 해당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것에 전부입니다 설명에도 쉽지는 않을 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첫번째 도전에서 아주 수월하게 클리어를 했군요 다음 스테이지가 없기 때문에 재도전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이지 이번에는 실패를 했네요 이전판과 크게 다를 것 없었는데 말입니다 실패를 하면 이와 같은 화면을 보게 됩니다 주인공의 표정이 애처로워 보여 괜히 미안해질 정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