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오디세이 플레이영상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요즘 정발 소식에 떠들썩한 닌텐도 스위치?! 사실 개인적으로는 국내에서도 정발이 된 줄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새로운 게임기가 있다면 그에 합당한 타이틀도 있어야 합니다 .
닌텐도 하면 생각나는것이 무엇이 있나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슈퍼마리오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라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려질대로 우려졌지만 그 의견에는 게이머들이 여러가지로 갈리는 듯 합니다
이제 더이상 배관공이라는 직업은 아닌듯 합니다만 좀 더 광활한 월드에서 모험을 떠날 수 있게 해준 것이 바로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입니다
왠지 저도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라고 하면 진부한 느낌이 났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플레이영상을 보고 나면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안들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전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일단 마리오가 쓰고 있던 모자! 그것을 캡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 모자에 대한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말이죠
스크린샷을 보면 더욱 빠르게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끊어진 거리에 다리 용도로 만들어 활용할 수가 있지요
아이템의 획득도 가능해집니다 동전 같은 것 말입니다
이쯤되면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몬스터의 공격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영상 참조
하지만 놀라운 능력은 지금 부터가 진짜입니다 . 이 캡쳐를 상대 몬스터에게 씌우면 그 몬스터 자체를 조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말그대로 능력을 빌려 사용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이것은 꽤나 독특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상대로라면 거의 대부분의 몹을 조종할 수가 있습니다 . 마리오 스스로가 할 수 없는 일들을 자신들의 능력들을 활용해 가능케 해주는 것이지요
오디세이 호를 타고 전 세계 여러나라에 모험을 떠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구동시키려면 파워문이라는 일종의 연료가 필요하지요
일정한 장소에 도달하면 이렇게 상점을 들릴 수 있는데요 말그대로 코스튬을 할 수가 있습니다 . 들리는 장소에 따라서 구할 수 있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탈것을 타고 플레이도 가능하군요 . 너무 오리지널에서 멀어진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만 새로운 유저들의 유입을 위해서는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가장 먼저 무엇을 즐겨야 할지 난감하다면 이 타이틀이 꽤 괜찮지 않나 생각됩니다 . 물론 영상에서와 직접 플레이하는 것과의 차이는 어느정도일지 그것이 중요할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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