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색 공맞추기 게임 신개념의 장르로서 ZUMA라고 불리우는 게임입니다 기존에 같은색깔을 가진 구슬들을 3개 이상 붙여놓으면 제거 되는 방식이라는 것은 흡사하지만 여기에서는 위와 아래로 배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홈이 파여 있는 곳으로 구슬들이 굴러가는 방식입니다 말로 설명하려니 어려운데요 그러니까 주인공은 대포를 가지고 구슬을 쏘게 되는데 그것들이 대포를 기준으로 둘레를 삥둘러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현재는 첫번째 월드 밖에 선택할 수 없는데요 나중에 골드를 얻어 중앙에 있는 것도 오픈할 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처음 월드에서도 총 5가지의 스테이지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넉넉한 플레이타임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으로는 구슬들이 굴러서 마지막에 보이는 홀에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내는 것입니다 제거하지 못하고 계속 쌓이게 되면 부피가 늘어나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대포 앞에는 다음에 발사 될 구슬이 보입니다 같은 색을 찾아서 그 자리에 끼워 넣습니다 초점을 정확히 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엉뚱한 곳에 안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끊임이 없이 등장하는데요 언제까지 나올까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단에 보시면 새로운 구슬들이 등장할 때 마다 차오르는 막대가 하나 보이실겁니다 이것이 끝까지 충전되게 되면 더이상 새로운 구슬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상태에서는 이미 나와 있는 개체들만 제거하면 되니까 훨씬 수월해지죠 여기서 몇가지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중간에 것을 없애면 앞에 이미 전진되어 있는 것들이 뒤로 물러나면서 새롭게 콤보를 이루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냥 중간에 제거가 되어도 이미 앞서 나가던 것들은 뒤로 물러나지 않는 상황도 발생하죠 이게 어떤 요소 때문에 결정되는지는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만 후진할 것도 예상하여 구슬들을 배치해놓는다면 단번에 여러개의 콤보를 성공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 두판으로는 전부 파악하기가 어렵군요 몇번은 더 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슬슬 제거하다 보니 드디어 하나의 짝만 남았습니다 이제 이것을 맞추고 나면 이번 스테이지는 가볍게 마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 스테이지부터는 다소 어려워지는데요 무려 대포가 2개나 등장하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 컨트롤 하는 대포를 변경해줘야 하죠 변경할 때에는 마우스를 이용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외에는 기존의 같은색 공 맞추기 게임과 하는 방법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