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즐겨볼 수 있는 요리게임입니다 일명 펭귄디너2라고 하는데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작품입니다 이런류를 통합해 타이쿤이라고도 불리우기도 합니다 요리게임이라고 해서 직접적으로 요리에 관여 하는 것은 아니고 단순한 서빙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꽤나 흥미로운 작품이니 여러분도 얼른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로딩이 다소 길 수도 있습니다만 조금만 기다리시면 문제 없이 실행됩니다
귀여운 펭귄이 등장하는군요 PLAY GAME을 눌러 시작합니다. 나름대로의 스토리가 있습니다만 영어로 해설이 나오기 때문에(?) 일단 정확하게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해석을 해보자면 주인공은 여행에서 지금 막 돌아오게 됩니다 여러가지를 배워왔습니다
그런 후 이곳에서 팔고 있는 기본적인 메뉴들의 맛이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런 후 여행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자신만의 메뉴를 탄생시켜 새롭게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시작합니다
정확히 읽어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 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궁금하시면 여러분이 직접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극인듯 보이는군요 전체적인 지도가 나옵니다 현재까지는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 그저 지금은 펭귄들이 귀엽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군요
드디어 가게를 열었습니다 . 뒤쪽에 시간이 있는데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을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손님이 가게로 들어오면 마우스 좌측 버튼을 누른 후 빈 테이블을 선택하면 안내하게 됩니다 .
앉는 손님들은 앞에 있는 메뉴판을 보기 시작하죠 몇초가 지나면 "Hello!"라면서 주인공을 부릅니다 메뉴를 선택했다는 것이지요 주문을 받은 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오게 됩니다.
다시 이 음식을 주문한 손님에게 가져가면 되지요 . 음식을 받기전까지 생각 풍선이 지속적으로 떠 있기 때문에 누가 시킨 메뉴인지 잊지 않고 갖다 줄 수가 있습니다
다 먹고 나면 테이블에 음식의 가격을 지불합니다 . 새로운 손님이 없을때 빈테이블이 있더라도 그 곳이 치워져 있지 않으면 안내할 수가 없으므로 먼저 깨끗하게 청소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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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은 하루에 달성해야 할 골드이고 녹색은 현재까지 달성한 기록입니다. 종료시간이 되기전까지 이것을 달성해야만 하지요 그럴려면 손님들의 회전이 빨라야 합니다 . 순서만 잘 지킨다면 그리 크게 지연되는 경우는 드물 것입니다
맛있게 먹는 펭귄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흐뭇해집니다 녀석들이 상당히 귀여운 행동들을 하는군요 역시 남극이다 보니 가게의 모든 인터리어는 얼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인공도 역시 스케이트를 타면서 이동하지요
왠지 한기가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기 때문에 시원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성공적으로 첫날을 마쳤더니 신문에 대서특필이 됩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지만 왠지 순조로운 출발이군요 여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바로 다음날을 준비해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