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벽돌깨기 - 별빛이 내린다 게임

벽돌깨기 중 최강급인  무지개 벽돌깨기입니다.BGM은 별빛이 내린다를 준비하였습니다 들으면서 플레이해보시죠? 이름의 특징인 무지개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벽돌깨기입니다만, 이작품의 특징은 단순하게 무지개색이 아닙니다. 무지개 벽돌깨기는 엄청나게 많은 블럭을 가지고 있습니다.

밑에 스크린샷을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죠. 우선 벽돌을 깨는 구슬의 크기에 한번 주목해보시겠습니까?

그 크기에 엄청나게 작은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블럭하나의 크기 역시 그림판의 픽셀정도 수준의 크기입니다. 그러니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벽돌을 깨야 합니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따로 스타트 버튼이 없기 때문에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페이지에 오자마자 바로 시작하지 않으면 구슬이 사라져버립니다 이때는 새로고침 해주십시오)

무지개벽돌깨기의 또 하나의 특징을 알려드리자면, 구슬로 파괴한 블럭은 다른 하나의 블럭이 됩니다. 하나를 쳐내면 두개가 되는것이지요. 만약 두개를 동시에 쳐내면? 마찬가지로 4개가 되겠죠? 그러면 그의 배수를 반복하다 보면 결국엔 구슬은 몇개가 되는 것일까요? 스크린샷으로 보면 벌써 부터 샐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양의 구슬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히트가 존재하는데요 이때는 한번의 타격으로 무수한 양의 구슬을 획득할 수가 있습니다. 보십시오

파도가 일어나는 것처럼 휘향찬란하게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이 정도양이 되면 메인블럭이 깎이는 모습이 그나마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모든 구슬을 받아쳤습니다. 아래를 보십시오 ㅋㅋㅋㅋㅋ정말 별빛이 내린다의 노래와 어울리는 장면이 나옵니다.이 게임의 하일라이트라고 볼 수가 있죠.

빠른속도로 벽은 사라집니다. 우리의 마음의 벽도 사라집니다. 이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게임은 처음과 끝이 

가장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점점 구슬이 사라집니다. 튕겨낼 벽이 없기 때문이죠. 결국엔 아주 작은 픽셀과 몇개의 구슬만이 남는데 그것을 맞춰 제거해야만 게임을 클리어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주 가볍게 클리어 했습니다.

제가 직접 플레이하여 녹화한 영상입니다.

   

게임 스크린샷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