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체육관 배틀 하는 방법

요즘 한창 유행 중인 포켓몬 go를 해보았습니다 몇번 하다보니 생각보다는 컨텐츠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느낄 정도였습니다만 아직까지 많은 부분을 경험한 것이 아니라서 속단하기는 이를 것 같군요 게다가 지속적으로 시스템은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듯 보입니다

포켓몬들을 잡다보면 점점 지루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아직 목적을 파악하지 못한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지만 오늘은 체육관 배틀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려보겠습니다 꽤나 중요한 재미 요소라고 할 수가 있지요 

월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유난히 크고 화려한 건물이 보일 것입니다 그 위쪽에서는 콜루세움 같은 경기장을 형상화 해두었지요 바로 이곳이 체육관입니다!

가장 최초의 방문하게 되면 자신의 팀을 선택해야 합니다 .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3가지 중에 하나를 골라줍니다 이것은 모든 체육관의 힘겨루기 같은 것입니다 하나에 소속되어 적이 점령하고 있는 체육관을 되찾아 오기도 하는 것이지요 이 시스템에 대해서는 좀더 상세한 조사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게임내에서도 상세설명은 없기 때문이지요

레벨4이상이 되어야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그럼 우선 직접 플레이한 영상을 한번 감상해보시지요! 이번 것은 승리하기는 했지만 항상 쉬운것은 아닙니다 관리하고 있는 트레이너는 항상 변동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선 GYM에 들어간다고 해서 무조건 도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장들의 스펙을 눈여겨 보고 도전해도 될 것 같은 경우에만 도전을 해보는 것이지요 너무 능력치 차이가 많이 난다면 상성관계로도 극복이 어렵습니다

그럼 적당한 곳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2명의 트레이너가 지키고 있습니다 첫번째 녀석은 라플레시아를 가지고 있군요! 

CP라는 것이 있는데 전체적인 능력치를 파악하는 수치입니다 약한 낮은편이라서 상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는 CP가 658정도인데 왠만한 체육관 중에서는 낮은편에 속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포켓몬 중 가장 높은 것이 300밖에 되지 않기에 승리를 속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그래도 제가 유리한점이 있습니다 해당 장관은 현재 2명이지요? 그렇다면 2마리의 포켓못만 상대하면 됩니다 저는 6마리를 전부 선택할 수가 있지요 . 그런데 이 부분도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따금씩 저 역시도 한마리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상황인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첫번째는 골벳입니다 이때는 게이머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캐릭터를 터치해주면 자동적으로 공격이 나가게 됩니다 처음 경기는 능력차가 그렇게 크게 나지 않았고 상성관계 때문인지 수월하게 이겼습니다

문제는 씨드라이지요 홍수몬으로 상대를 했습니다만 전혀 데미지를 입힐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아직 4마리나  남은 상태라서 결과적으로는 승리할 수 있었지요 최근에 유저가 많이 몰리다 보니 가끔씩 렉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포켓몬 go에서는 이렇게 체육관을 돌아다니거나 필드에 있는 새로운 몬스터를 잡아서 그것을 성장하는 재미가 가장 큰 요소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