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 정품인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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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여행을 갈때에는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각종 전자기기의 배터리 문제겠지요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보조배터리가 상당한 인기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스펙이 맞는 다양한 기기들의 충전을 할 수가 있지요 용량이 큰 제품 1개만 들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여러개를 들고 다니는 분도 많더군요 


번거롭지 않을까? 라고 쳐다보다가 자신의 배터리가 부족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한번쯤 빌려쓰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은색 재질로 도색이 되어 있는데 꽤나 멋집니다 함께 따라온 보호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샤오미 보조배터리인거 같은데요 정품이 아닌 경우도 더러 있으며 보통은 용량이 표시된 대로 제공되지 않거나 심한 경우에는 폭발의 위험성도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제품에는 여러번의 테스트를 거친 정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비슷하게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습니다 . 그래서 오늘 알아볼 것은 바로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 정품인증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제품이 들어있던 박스의 옆면을 보시면 긁을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동전으로 마구 긁어주시면 됩니다 약간 뻑뻑한 느낌이라 너무 쌔게 긁게 되면 코드까지 긁혀버릴 수도 있으니


가볍게 실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긁고 나면 총 20개의 숫자가 등장합니다 




그 후 정품인증 사이트로 방문해봅시다


(https://www.mi.com/verify/languageselect/)





가장 첫번째 화면에서는 언어를 선택하도록 나오는데요 영어 정도는 알아볼 수 있으니 English로 선택해줍니다



곧바로 숫자를 적는 화면이 나옵니다

위쪽에 띄워쓰기 없이 20개의 숫자를 입력합니다


그 아래의 칸은 바로 옆에 보이는 보안코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 후 Verify를 눌러 확인합니다




짠!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정품이 인증된 것입니다 This is the first time이 뜬다면 말이죠


처음으로 인증을 시도했다는 뜻입니다. 먄악 여기에 2~3정도가 떠있다면 실수로 버튼을 눌러 여러번 인증된 

경우라 크게 신경쓸 것이 없지만 코드가 없다거나 수십번 이상이 찍혀 있다면 한번 의심해봐야 할 것 같네요


몇개를 가지고 있지만 정품이 아닌 경우는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크게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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