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게임 yellow

플래시게임/퍼즐|2017. 7. 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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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쉽게 풀어볼 수 있는 간단한 퍼즐게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름하야 YELLOW라는 작품인데 이름 그대로 노란색으로 가득 채워진 퍼즐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만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다소 아플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약 5분 정도 플레이했는데 눈이 약간 어지럽네요 장기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작품 같은 경우는 꽤나 독특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죠


노란색의 이름은 괜히 그런 것이 아니지요 미션은 이와 같습니다 우선 검정 혹은 회색 그리고 노란색의 조합으로 화면에 색칠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전부 노랑으로 변경하면 클리어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자주 볼 수 없었던 방식임은 확실합니다 중요한 것은 풀어가는데도 재미가 있느냐인데 그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것 같습니다 답을 찾을 때에 아주 모르면 무척이나 어렵지만 힌트를 하나라도 받으면 너무 허무하게 끝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일단 첫번째를 한번 보시죠 1이라는 숫자는 스테이지 레벨을 표시하는 것인 경우도 있고 열쇠를 쥐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그란 것은 대부분 버튼으로 작용합니다 작동원리를 파악하고 그대로 실행시키면 되죠 이번 레벨 같은 경우는 저 중앙에 버턴을 이용하여 노랑색의 선을 채워넣으면 됩니다





두번째는 드래그 하는 방식인데요 위에것을 아래로 잡아 당겨서 아래의 조각과 맞물려 조립시키면 온 화면이 노랑으로 바뀌지요







여기서 부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쉽게 클리어한다고 해서 머리가 좋다거나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순히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보면 편할 것 같군요

이곳에서는 단서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혹은 그것이 단서가 될 수가 있겠군요 모두 알려드리게 되면 풀어가는데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직접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퍼즐이다 보니 당연히 도형 같은 것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 도형들을 옮기거나 , 회전시키거나 하는 방식으로 답을 찾아나가면 되죠







여섯번째에는 첫번째 레벨과 꽤나 흡사한 모습입니다만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버튼이 점등을 한다는 것인데요 눈치빠르신 분은 벌써 방법을 찾아내지 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7번의 형상이 무엇을 꼭 닮아 있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조타핸들이라고 불리우는 배 운전대와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그럼 그것이 어떤식으로 움직이는지 영화나 만화에서 한번쯤 보신분들이라면 알 수가 있으실 겁니다





이것 역시도 해답을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힌트는 드래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분명히 막히는 곳이 있으실텐데요 마냥 고민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에는 하단에 있는 전구 모양을 선택하면 힌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이 흘러도 클리어가 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등장합니다




이 힌트의 종류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처음 받을 때에는 다소 두루뭉실한 정보를 줍니다 굉장히 포괄적으로 말이지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면 다시 전구가 나오는데 이때 눌러보면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주게 됩니다 결국에는 풀이가 가능하지만 얼마나 시간이 걸리냐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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