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그림찾기게임

플래시게임/퍼즐|2014. 9. 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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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아이템을 찾아내는 숨은그림찾기게임입니다. 예전 스포츠신문에 보면 숨은그림찾기가 연재 되기도 했었죠. 그것을 게임을 만나보시는 거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제작한 곳은 영어권의 외국이다 보니 아무래도 약간의 단어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영어실력(?)에도 도움이 되니 반복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는군요

3가지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특성을 같습니다. 무턱대고 높은것 부터 플레이하는 것보다 쉬운것부터 차근히 풀어가야만 나중에 하드모드에서 조금 더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입니다. 동화스러운 배경음악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상당히 동화같은 분위기의 맵입니다. 하단에는 현재 내가 찾아내야 할 아이템들이 나열되어 있고 보이는 다섯개가 전부가 아니라 총 10여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엉뚱한 곳을 선택했을 경우는 상단에 제한시간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이 10초정도 깎이게 됩니다. 어찌되었건 높은 점수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이지모드를 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이 제작자 스타일의 그림들입니다 . 도저히 납득이 가능한 모양도 더러존재합니다. 아래에 영단어가 적혀있는것과 아이템들의 생김새를 동시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높은 난이도에서도 숨은그림찾기가 수월합니다.




중간단계인 MEDIUM 난이도를 해보겠습니다. 숨은그림이 무엇인가 달라져있죠? 그저 실루엣만 표시되고 있을뿐입니다. 아주 생소한 영단어들도 많은데 예를들어 우편 편지지는 Mail로 표시하지 않다던가 , 이상한 촛불 같은 케익을 쿠키라고 표현하는 등 애매한 부분이 많이 존재합니다.


미디움까지 클리어하고 나서야 비로소 잠겨져있는 하드모드를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자 보십시오 무엇인가 달라졌지 않나요? 이제는 단어만 표시하고 실루엣이나 아무런 모습은 보여져지고 있지 않습니다.


왠만한 단어들은 초등학교 수준으로 상당히 쉽습니다만 흔히 접해보지 못한 것들도 다소 존재하는데 이때는 앞으로 나아가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숨은그림찾기는 커녕 영단어나 외우게 생겨버렸네요 네이버로 검색해봐야 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지는 마시길...이때는 하단에 HINT라는 비기가 존재합니다. 그냥 얄쨜없이 숨겨져 있는 곳을 바로 표시해줍니다. 한번 사용 후 재사용을 하려면 게이지가 채워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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