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양자이동 G맨 게임 종결자

플래시게임/퍼즐|2014. 4. 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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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멘텀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플래시게임은 나의 첫 양자이동이라는

플래시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양자물리학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양자물리학이 무엇인지 저도 어느정도 들어본 것 같은데요


관찰자 효과에 대해서 밖에 모릅니다. 관찰자는 사물을 보고 있는 사람의 기대심리에 따라 

사물의 이동경로를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뭐 그런 뜻인것 같은데 양자물리학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릅니다.


게임명 : 나의 첫 양자이동(my first quantum translocator)

마이 펄스트 콴텀 트랜스로케이터?..


조작키 : 

W : 분신만들기

스페이스바 : 분신으로 이동

이동 : 방향키 

R : 재시작


자 한번 게임을 즐겨보도록 할게요


우주복을 입고 있는 이놈이 주인공같습니다. 메뉴부터 장난질이군요 . NEW GAME으로 이동하면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NEW GROUNDS의 게임은 조금 독창성이 강한 게임이 

많습니다.



게임방법을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일명 텔레포트 게임으로도 불리우는데요

화면에 보시면 주인공앞이 막혀져 있고 저 네모상자는 좌우로 움직입니다

도저히 물리적으로 빠져나갈 구멍이 없습니다. 


네모가 앞으로 이동했을때 캐릭터도 함께 이동시킵니다. 

그자리에서 w키를 눌러 분신을 생성합니다.



네모가 생성된 분신을 넘어 좌측으로 올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주인공은 분신으로 텔레포트 합니다. 그러면 네모상자를 넘어갈 수 있죠


어때요 참 쉽죠?



두번째 튜토리얼입니다. 한번의 점프로 넘기힘든 벽이 있습니다.

캐릭터를 점프를 한 상태에서 w키를 누르면 점프한채로 분신이 생성됩니다.

이 상태에서 점프를 뜀과 동시에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분신으로 텔레포트되어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더 높은 벽도 마찬가지 입니다. 분신을 이용해 넘을 수 있지요

이런식으로 양자역학 , 또 다른 내가 다른세계에 존재한다

혹자는 생각이나 느낌만으로도 주위의 사물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는 정설이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킬하나로 얼마나 다양한 난간을 해쳐나갈 수 있을지 여러가지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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