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기가막힌 교재가 될만한 작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 바로 천지창조게임 두들갓2입니다. 내가 직접 신이 되어 세상의 만물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물과 바람, 물과 모래 등 여러가지를 조합해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지요. 상상정도는 해볼 수 있는 일 ,두들갓2로 대리만족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창조주라면 머리에 금으로 된 링정도는 달고 있어야 겠지요? 흰머리와 흰 눈썹 그리고 긴 수염이 무엇이든 이것저것 만들어 낼 것 같고 날라도 다닐꺼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가지를 창조할 수 있는 것 정도는 새로운 흥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 하지만 가장 큰 재미요소는 바로 생명을 창조한다는 것이지요!
안드로이드와 윈도모바일과 아이폰게임으로도 이미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정도의 고퀄리티의 작품을 간단한 인디게임으로 만나본다는 것은 크나큰 영광이지요
자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합시다 . 물질과 물질을 조합을 합니다 . 여러가지 영역으로 나뉘어져있는데요 , 바람과 물 , 토양과 공기입니다. 물과 공기를 조합을 해보도록 할까요?
플라즈마가 탄생됩니다. 그렇다면 물과 불이 조합이 되면 무엇이 탄생할까요? 바로 알코올이 탄생합니다. 참 재밌는 시스템이죠? 위쪽에 숫자가 보이시죠? 196/4라고 보이실겁니다. 엘레멘탈이라고 쓰여져있는데 여태까지 남아 있는 조합 방식에 대한 수입니다. 전부 채우고 나면 클리어 할 수 있는것이죠 . 나중에는 도저히 모를떄는 아래쪽에 전구가 있습니다. 전구는 만화에서도 항상 아이디어를 뜻하고 있지요. 바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2개의 전구는 더 상세한 힌트를 제공하지만 제가 보기엔 1개짜리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무생물로만 일관하다가 , 꽃이나 식물을 창조시킬 수 있습니다 . 또한 이것저것 하다보면 플라크톤이 생겨납니다 이것이 바로 생물체의 탄생의 시작이 되는것이죠. 그러다가 나중에는 인간도 만들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좀비도 만들어집니다
그것만이 끝이 아니라 모래와 암석으로 부터 시작해 메탈까지 만들고 자동차와 비행기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시작은 미비했으나 끝은 창대해지는 것이죠. 물론 공략이 존재하고 있기는 우리의 기본 상식으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씨앗과 물을 조합하면 식물이 자라나죠.
이런식으로 자신의 상식을 이 두들갓2에서 시험해보는 것은 어떠실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