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 백화점 악마의 웃음....어쩜 사람이 저럴 수 있지?

최근 응답하라 1994에서 방송 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이 화제다 90년대생에는 아주 생소한 사건일 수도 있다. 부실공사라는 단어가 이때부터 급속도로 퍼지던 계기가 되었던 사건이다

 

 

 

 

삼풍백화점은 삼풍건설이 1989년 세워진 백화점이다. 사고 날짜는 1995년 6월29일..

 

사망 501명 , 부상 937명, 실종 6명으로 광복 이후 가장 많은 인적피해로 기록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악마의미소!!!!.....

 

 

 

 

 

이런 큰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한 아줌마가 백화점 참사때 떨어진 옷들을 주우며 미소를 짓고있다 백화점 붕괴당시 백화점이다 보니 이런 저런 물건들이 흩어져 나왔을것이다. 이 사람뿐만이 아니라 이랬던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래도 그렇지 적어도 미소는 짓지 말아야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