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미스테리

웃긴동영상/사회문화|2015. 9. 26. 21:30
반응형

지구와 가장 비슷하다고 말해지고 있으며 미래에 이주할 목표행성으로 지금부터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행성이라고 한다면 바로 화성을 예를 들 수가 있겠지요 


화성에는 물과 공기가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굉장히 많은데요 협곡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외계 생물체나 문명에 대해 이야기하면 다소 황당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상당히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지극히 미미하지요 겉모습은 확인이 가능해도 그 안에 어떤것들이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는 우리에게 많은 사진 정보를 제공해주었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우주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그러니 재미로 보아주세요 여기서 보여드리는 사진은 단순한 착시현상일 수도 있지요 . 그렇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전혀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직접 가서 확인한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재미로 볼 수도 있지만 언제나 상상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는 법이니까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화성에는 고대문명이 존재했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멸망했을 수도 있지 않나 추측해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과학적인 풀이가 아니라 재미난 상상을 해보는 것입니다 


화성사진을 분석하는 유저들은 이러한 것을 예로 듭니다 . 이 사진을 보십시오 절대로 자연적으로 생성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교합니다 인위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을정도네요 이사진만 보고 판단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눈으로 실제로 보면 또 다를 수가 있습니다 



어떤 동물의 화석같이 생겼군요 뭐 우리가 늘상 구름을 보고 있으면 우연적으로 확실한 형상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요 그런 부분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치아 같은 경우는 조금 애매하네요 .꽤나 리얼하기 때문이지요 


이 사진은 조금 억지일 수도 있다가도 자세히 보면 또 전혀 납득이 안되는것도 아닙니다 어찌되었건 자연현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형상의 범위는 우리도 대충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건 무엇일까요? 너무 확대한 상태라서 정확히 무엇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둘레를 대충 보면 일단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기에는 모양의 굴곡이 디테일하지요?영상 제작자는 이것을 생물로 판단했습니다 일종의 토끼같은것 말입니다 

다른 각도에서의 사진을 보면 다소 놀랄 수가 있습니다 이동한 흔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시점을 변화시켜 볼까요? 이전의 사진들에는 발견되지 않는군요 과연 정체가 무엇일까요?







대부분은 이러한 사진은 빛과 그림자에 의한 착시현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다시금 한번 생각해봅시다 과학이라는 굴레 때문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말이지요 . 재밌는 상상을 다시 한번 해볼까요? 이런 가정을 해보면 어떨까요? 만약 현재 화성에 생물체가 살고 있다면 현재 인류가 갖고 있는 기술로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문명이 원시라면요? 그리고 생물체의 수가 적다면 말이지요. 큐리오 시티가 감당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또한 표면에는 생존할 수가 없기에 지하도시를 건설해놓고 있는것이라면 말이지요 . 


뭐 여러가지 상상을 재미로 해볼 수가 있습니다 아직 우리의 우주과학은 가까운 달조차 확정짓기에도 섣부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직 달에도 미스테리는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저 멀리의 우주를 관측할 수 있는 이유가 우리가 간것이 아니라 그 빛이 우리에게 도달한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인류가 화성에 방문할 수 있는 기술시점에 도달하는 순간 이 모든 궁금증은 단순한 우스갯소리가 될수도 있고 놀라운 발견이 될수도 있지요 


물론 모든 우주를 상상해봤을때 지적능력과 문명을 가진 인류와 같은 생물이 없을 수도 없다고 단정해봅니다 그 수는 하나둘이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있는 모래알 갯수 보다도 훨씬 많은 문명이라고 말이지요 . 있다고 해도 우리 인류가 존재하는 동안 발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외계생물체를 너무 엄청난 기술을 가진 문명이라고 보는 것을 좀 더 다르게 생각해 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한다면 영영 서로를 모르고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인류가 갔다고 하는 곳은 아직 달뿐인것과 관측가능한 우주는 광활하다고 할지라도 그 안에 무엇이 존재하는지 알 수가 있는 수준이 아니지요 


이런저런 가능성에 대해 상상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겸손해지는 것 같습니다. 현실에 충실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