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타워디펜스5 큰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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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잘알고 계시는 풍선타워디펜스5입니다 . 다소 큰화면으로 준비하였기 성능이 낮은 PC에서는 다소 속도가 느릴 수도 있습니다 풍선타워디펜스5는 원숭이들이 등장하여 바나를 훔치러(?) 침공해오는 풍선들을 터트려 수호하는 디펜스 장르로서 이미 굉장히 많은 시리즈가 존재하고 벌써 다섯번째 작품이 등장하였습니다 이것도 꽤나 시일이 지났죠

닌자키위라는 곳에서 퍼블리싱 하고 있는 이 게임은 블룬스TD5라는 이름으로 이미 아이폰에서도 어플로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디는 그냥 하나 만들어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타워나 용병을 얻거나 세이브도 가능하니 외국 작품이라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지요


다트 몽키는 아주 기본적인 유닛으로서 이 자체만으로도 스스로 업그레이드 하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용병도 있는데 왠지 유료같군요 이 항목은 패스하도록 합시다.


데일리 챌린지나 스페셜 미션 같은 것도 활용할 수 있는데 로그인을 필요로 하는군요. 그냥 일단 가볍게 즐겨보실 분은 뉴게임을 눌러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필요치 않고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죠


맵의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만, 맵마다 풍선이 지나다니는 경로가 달라지기 때문에 더불어 난이도도 함께 달라집니다. 이것은 초보자용 맵으로서 우주를 배경으로 합니다.행성들의 테두리를 이동경로로 삼아 풍선이 날아옵니다.


맨처음에 제공되는 유닛은 다트 몽키로서 WAVE를 넘길때마다 자체 레벨업을 시행합니다. 공격속도는 빠르지만 스플래쉬 데미지가 없고 , 공격력도 약한 편입니다 기본 색의 풍선은 1번의 공격으로 처리 할 수 있으니 초반에는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되지요. 값도 싸서 많이 배치 해둘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 타어는 다중슈터입니다. 양방향으로 뚫린 포구는 한번에 여러개의 다트를 쏟아내죠. 겹치는 길목에 배치하면 효과적으로 한번에 여러 풍선을 터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 외에는 그다지 쓸모가 없군요. 나중가면 풍선들의 방어력도 강력해져서 멀리서 부터 처리해야 하는데 이 유닛은 사정거리가 상당히 짧습니다.


세번째는 부메랑 몽키입니다. 한번 날려 여러개에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속도가 다소 느린것이 단점이 되겠습니다.


설치형 유닛 타워 말고도 소모성 아이템들도 존재합니다 로드 스파이크인데요 말그대로 길바닥에 못을 박아두어 터트리는 아이템입니다. 다만 소모성이기 때문에 터트리고 나면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자신있는 상황에서는 값이 나가기 때문에 사용하지 마시고 놓쳤을때나 긴급하게 처리할 수 있는 물품입니다.


이런식으로 지정된 곳이 아니라 원하는 길가에 놓을 수가 있습니다.


이번은 스나이퍼 몽키입니다. 스나이퍼라는것은 여느 총게임에서도 많이 보셨듯이 상당히 사거리가 깁니다 그래서 어느 위치에 배치를 하여도 왠만한 곳의 풍선을 맞출 수 있죠. 공격속도는 상당히 느립니다. 


아이스 원숭이의 공격을 맞은 풍선은 이동속도가 느려지게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회가 상당히 많아지겠죠


플레이타임이 꽤나 길기 때문에 한번에 클리어하기는 시간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저장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은데요, 세이브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로그인이 필요한 불편함이 있군요. 필요하시다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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