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시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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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멘텀입니다 이번 시간은 디펜스 시리즈중 가장 오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인 전쟁시대2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전쟁시대2는 문명과 같이 시대를 발전시켜나가며 적과 전쟁을 벌이는 디펜스장르로서 꽤나 오래된 작품이지요 배경음악만 들어도 아 이거!라며 익숙해하시는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추억을 되살려 재밌게 플레이 해보도록 하죠

별볼이 없어 보이는 메인화면입니다만 이 시리즈는 이 단순한 화면 매번 고집하더군요 기본 난이도도 꽤나 어려운편이니 우선은 EASY모드 부터 플레이 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AGE OF WAR2라는 정식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시대가 발전해나가고 생성가능한 유닛들의 스케일이 커질 수록 숨막힐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을 볼 수 있을겁니다.


처음에는 원시시대부터 시작합니다. 다소 괴기하게 발달한 원시인들이 무식하게 바위를 집어 던지는 원거리 유닛부터 해서 나무 몽둥이를들고 공격하는 근접 공격이 가능합니다. 이때는 공룡도 존재하는군요 공룡을 탄 녀석이 가장 성장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적을 처치 하면 얻을 수 있는 골드를 이용하여 업그레이드를 감행 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종류에는 필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성가능한 유닛의 수는 총 4가지인데 맨마지막 유닛을 뽑을려면 필수 건물이 충족되어야 하죠 이것은 업그레이드 항목에서 빌드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선택조건입니다. 다만 공격력과 방어력을 강화할 경우 모든 유닛이 한꺼번에 강해지기 때문에 전투에서 아주 유리할 수 있죠


타워도 건설이 가능합니다. 타워는 메인베이스에 배치가 되며 적들이 본진에 가까워 질때 원거리 공격으로 이를 저지 합니다. 시대 업그레이드 같은 경우는 경험치를 이용해 할 수 있습니다. 중세시대로 보이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영화 300의 스파르타를 모티브로 한듯 합니다. 공격하는 모습이 다소 엉뚱합니다. 다음 시대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만 이집트인듯 하군요 파라오 시대인가 봅니다. 그런데 동시대인것 같은데 시대성장은 다소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중세 다음에는 보통은 근대 시대로 올라가야 하는것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강아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유닛 , 롤에서도 많이 보았죠 나서스를 닮은 녀석과 마차를 탄 녀석 그리고 배경은 사막으로 변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이집트는 잘도 발전했었나 봅니다. 이 작품의 승리 요소는 적보다 얼마나 빨리 시대를 성장시켜나가는냐에 있습니다.


시대 성장할때 쓰이는 것은 경험치라고 말씀드렸는데요 . 적이 갑자기 많은 유닛을 생성하여 세력이 밀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럴때는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있습니다 바로 신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특수 기술을 사용하여 메테오 등 자연재해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용하려면 경험치가 사용되기 때문에 시대발전이 늦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니 아주 긴급할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 시대로 갑니다 . 이번에는 흠... 무슨 시대죠? 말다리를 걷는 녀석과 날개달린 말을 타거나 하는 모습을 보니 판타지 시대인것 같습니다. 시대의 고증이 약간 뒤죽박죽인듯 하지만 뭐 이때부터가 진짜 재밌어 집니다. 



드디어 적의 타워까지 접근을 했습니다. 하지만 타워를 강력할 것을 설치하여 근처에 가면 모두 죽는군요 그와중에 상당히 많은 유닛들이 생성되어서 우리 병력이 열세로 접어들기 시작했죠. 긴급하다고 판단하여 특수기술을 사용합니다. 많은 화살이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신기전 같은 모습입니다. 시대에 따라 특수기술을 변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다음에는 더욱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버전도 후속작이 2가지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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