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는 법 여자에게 높은 가치를 얻는 방법 약한남자로 보이지 않아야 한다

높은 가치를 갖고 있는 남자는 여자로서는 함부로 대할 수가 없다. 그런 높은 가치의 남자가 해주는 헌신은 감사하게까지 생각하기 마련이다

 

반면 낮은 가치의 남자가 베푸는 매너와 헌신은 호구로 전락하기 쉽상이다

 

 

남성성

남자는 남성성을 갖춰야 한다

남성성이라고 하면 가부장적이거나 마초적인 것만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강한 정신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나쁜남자 흉내를 내었다가는 그냥 나쁜놈으로 취부되기 쉽다.

 

감정적 정신적으로 강해지기.

 

여자들은 남자가 힘든 일을 겪더라도 동요하지 않고 헤쳐나갈 수 있는지를 파악하게 된다

지나치게 감정적이 되거나 "여자"같아 보이는 모습들을 보인다면 쉽게 흥미를 잃게 되고 

기댈 수 없는 존재로 생각하게 된다

 

여자가 남자역할을 스스로하게 되는 시점 부터는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역할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경계가 애매모호해지는듯 하지만 이것은 인류 역사적으로도 오히려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것 중 하나이다

 

남자다움 , 남성성에 대해서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도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개선해야만 한다

 

이는 성격의 하나로서 우리는 흔히 "성격은 고치기 어렵다"라는 말에 각인 되어 살아왔다. 사실 그만큼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를 조금 순화 시켜 게임 정도로 생각해보자

 

게임에서 우리가 게임내의 캐릭터를 레벨업 시키고 새로운 장비들을 얻는다 . 그 정도는 노력으로도 할 수 있다는 당연함 같은 것이 존재한다

 

그렇게 우리가 바꾼다라는 생각보다는 새로운 무기를 얻는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빠를 것이다

 

자기 연민으로 구걸하지 말라

남자 스스로 입에서 자기 비하를 하거나 사랑을 구걸하는 어투나 행동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내비치면 안된다"

 

다만 자기 연민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 모성애라는 것은 높은 가치의 남자가 힘든 것을 참고 있을 때 느끼게 된다

 

말로서 표현하고 행동으로서 시도 때도 없이 표현한다고 해서 연민을 느낄 수는 없다

 

 

여자말은 무시하라

말을 무시하는 것이 어떤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라는 반문이 들 수도 있다.

여기에서의 무시는 면전에 대고 사람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다

 

여자의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 감정선, 여자의 행동, 여자의 계획 이 모든 것이 그 여자에 마음을 두고 있는 남자에게는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는 것들이다.

 

만약 여자가 내게 마음이 없는듯한 말을 하거나 ,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귀찮아하는 말투나 행동을 보였다고 그것을 따지고 들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나 또한 이전에는 함께 있음에도 심심하다라는 말한마디에 "왜 나와 함께 있는데 심심하다는 거야?라며 하루종일 삐뚤어져 버린적도 있다

 

사실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여자의 말은 참고하되 그것으로 내 감정이 바뀌어서는 안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여자의 행동이나 말에 나의 감정이 휘둘려서는 안된다" 단 시간에는 여자의 행동에 약간의 삐지는 전략으로 성과나 대가를 얻어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장기전으로 가게 되면 여자는 남자를 낮은 가치로 보게된다

 

 

이 여자는 착하고, 배려심 깊고 절대 남을 허투로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여자에게도 이런것이 반복되면 바뀌고 있는 여자의 행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의 높은 가치는 내 스스로 만들어내고 가져야 한다.

내 높은 가치가 남을 무시하는 것에서 나온다면 그것은 "가치"로 인정받지 못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가치는 그러한 가치가 아니다 희소성의 가치이다

 

정리해보자.

 

강한남자, 남성성

 

예를 들어 직장에서 힘든 일을 겪었다.그런 말은 할 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감정이 동요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내부적인 감정이야 다를 수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서로의 연애에 녹아들게 해서는 안된다

 

여자의 말이나 행동에 휘둘리지 말아라

 

예를 들어 여자는 이따금씩 만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은 그냥 집에 들어가고 싶다. 피곤하다 등의 나와의 만남에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때가 있다

 

이때는 물어 따지지 않아야 한다, 표정에서도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 분위기를 전환하려 노력하거나 쿨하게 집에 보내주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어떤 식으로든 여자와의 싸움을 이끌어내지 말고 다른 화제로 돌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