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부수기

플래시게임/액션|2014. 7. 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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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멘텀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작품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Collapse it이라는 건물부수기 게임인데요 collapse를 직역하면 바로 붕괴라는 뜻입니다 건물부수기 작품 중에 가장 퀄리티와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서 붕괴나 폭발게임 특유의 쾌감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원래는 다른 녀석을 준비할까 했지만 제가 해본봐로는 가장 재미있는 것 같아서 들고 와씃ㅂ니다 여러분도 한번 즐겨보세요

플래시게임으로 유명한 notdoppler에서 퍼블리싱하여 신뢰가 더욱 상승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군요. 스테이지가 상당히 많이 준비되어 있어 적절한 플레이 타임을 즐겨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자물쇠로 잠겨져 있는 부분은 앞서 스테이지를 깨면 자동으로 언락 됩니다.당연한 이야기 이겠죠 


기존의 같은 장르와 대부분 비슷한 게임방법입니다. 처치(?)해야 하는 어떠한 대상을 지키기 위해 감싸고 있는 것을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해 기둥을 폭파 시킨 후 안쪽의 적도 없애버리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우선 다이너마이트는 기둥에만 설치가 가능하고 옆에 적힌 숫자는 해당판에서 설치할 수 있는 폭발물의 개수입니다. 설치가 끝났다면 BOOM이라고 적혀 있는 스위치를 지긋히 눌러줍니다. 


기둥이 무너지면서 안쪽의 적도 함께 무너져버립니다. 그 장면은 조금 잔인하기 까지하네요 종이조각 처럼 산산히 부서지네요. 이번엔 3명이 존재하는군요. 적절한 위치에 3개나 설치할 수 있습니다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적들, 그들은 방어력이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기둥에 살짝만 스처도 처치가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아이템입니다 시한 폭탄을 투하는 것인데요 떨어뜨리고자 하는 수직선상을 고른 후 배치를 합니다. 붐을 눌르면 바로 폭파하는 것이 아니라 약 2초간의 시간이 흘른 후 터집니다 이것을 이용하는 방법은 동그랗게 생겼기 대문에 주위의 사물을 이용하여 굴릴 시간을 벌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기둥이나 건물따위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기에 직접적인 공격이 가능하빈다.


사용방법을 알았다면 바로 시행해볼까요? 이해를 돕기위해 스크린샷을 보시면 우측의 시한폭탄이 해당건물의 지붕을 타고 굴러서 적의 코앞까지 도달한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면 좀 더 직접적인 공격이 가능하겠죠


그래픽도 플래시 작품으로서는 상당히 고퀄인데다가 배경음악도 아주 적절합니다. 뒤쪽에 일러스트 마저 분위기를 돋아줍니다.


설치형 다이너마이트는 이제 안보고도 눈 감고 할 수 있다고 자부했지만 약 3정도 밖에 주어지지 않는상황에서 건물의 크기가 클 때에는 절대로 아무곳에서 설치해서는 안됩니다. 우선적으로 안쪽의 적들을 처치하지 못한다면 미션은 실패하게 되는것이기 때문이죠. 실패했을때는 기다리지 마시고 위쪽의 리스타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꽤나 무시무시한 무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무려7개나 제공하는데요 바로 핵투하입니다. 핵이라 비유하기에는 조금 성능이 약할지 모르겠지만 따로 이름을 살펴볼 수 없는 관계로 그렇게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거야 말로 아주 직접적인 공격이 가능한데요 . 우선 설치를 모두 끝내봅시다.


붐을 누르자 마자 바로 콰과광 직격탄으로 떨어집니다. 하나의 방어건물당 하나의 폭탄만을 맞을 수 있으므로 똑같은 경로로 중복해서 내보내 주면 되겠습니다. 다음 미션입니다 중간에 아주 높고 큰 건물이 있고 이것은 특이하게 적들을 감싸고 있지 않네요. 아마 건물의 파편으로 공격을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다이너마이트를 엇갈려 설치하도록 합니다.


여러가지 파편들이 튕겨나가 멀리있는 적까지 한번에 처치합니다. 어떤 나쁜짓을 저질렀길레 이렇게 까지 처치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흉악범으로 단정지어 놓도록 합시다. 다음판은 좀비같은 녀석이 함께 존재하는데 이녀석은 무시해도 미션은 클리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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