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 매력적인 사람인척 생각하기

|2023. 6. 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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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자니까 남자를 기준으로 작성할 참이다.

 

남자는 남자답게.

 

친절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과도한 친절, 퍼주기식 호구는 남성적인 매력보다는 조력자 정도의 역할만 할 수 있을뿐이다.

 

우리는 착한사람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다. 착한 사람은 모든지 양보하고, 소심하고 ,소극적일거라 생각한다.그래도 그들이 정의라고는 생각해준다

 

그런데 "정의는 칼을 들면 안된다"라는 것은 지나친 편견이다. 정의를 얻으려면 때로는 거친 투쟁도 해야 하는 법이다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도 말하지 않았는가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곧 정의다(검을 들이대며)"

 

소극적인 친절함은 착한사람이라는 이미지는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매력적인 친절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

 

당당하게 친절해야 한다 때로는 정의를 위해 욕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친절하지만 기대가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남자 답다"라는 것에 집중 할 필요가 있다

 

여자가 하는 말 중에 "나는 친절한 사람이 좋다"라는 말은 소극적인 친절함이 아니라는 것이다 때론 마초같지만 근본적으로 이 사람은 착한사람이다!라는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성전사가 되어야 한다 십자가로 적들을 때려박는. 설령 십자가 적들을 때려 박아도 성직자들에게 갖는 우리들의 이미지가 있다 . 

 

 

마초적인 이미지와 친절함을 겸비해야 한다 . 여기에서 엇나가면 가부장적이게 되는데 이는 성별과 관계 없이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함축해 말하자면

 

강한 친절한 남자가 되어 기댈 수도 있고 친절도 베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은 요소들에 집착하지 않아야 하고 작은 말들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예를 들어 썸을 타는 이성에게 약간의 섭섭한 요소가 있다고 해도 흔들리지 말고 게의치 않은 척을 해야 한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요?"

 

한 순간에 바뀔 수는 없겠지만 바뀐것마냥 연기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은가

 

적어도 우리는 당당하게 친절한 사람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 대략적인 늬앙스는 떠오를 것이다

 

그저 그러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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